무지개 토토공지사항
<공지제38대 한국언론무지개 토토장 당선자 윤영철 감사의 글
관리자 | 2010. 10. 19
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제38대 한국언론무지개 토토장 당선자 윤영철(연세대학교) 감사의 글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다음
존경하는 한국언론무지개 토토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 16일 제 38대 무지개 토토 회장 선거에서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토토 회원 모든 분을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사정상 이렇게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리게된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선거가 단일 후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원근각지에서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선거에 참여해 지지해 주신 고마움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많은 원로교수님들께서 직접 선거에 참여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불가피한 사정으로 무지개 토토에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저를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는 언론무지개 토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준비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저는 여러 면에서 너무도 부족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차기회장으로서의 1년 동안 이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세운 정책목표였던 ‘내실있는 무지개 토토’, ‘선도하는 무지개 토토’ 그리고 ‘신명나는 무지개 토토’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저는 37대 무지개 토토 회장으로 취임하신 양승목 회장님을 열심히 보좌하고 무지개 토토 일을 배우고 익히면서 내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소통의 창구를 열어놓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그리고 거침없는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고 계속 건승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무지개 토토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38대 한국언론무지개 토토 회장 당선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윤영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