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News

토토 사이트 모음공지사항

<공지 한국언론토토 사이트 모음 50주년 기념행사 및 봄철정기학술대회에 대한 감사의 말씀

이현지 | 2009. 06. 22

토토 사이트 모음

감사의 말씀

한국언론토토 사이트 모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 언론학회 50주년 기념행사와 봄철정기학술대회에 보여주신 애정에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토토 사이트 모음의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은 물론이고 회원이 아닌 많은 분들도 우리들의 50년 성상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날 말씀 올렸듯이 가난과 6?25 전쟁 이외에는 세계인들이 아는 것이 없었던 1959년 극동의 한 작은 국가에서 소수의 선각자들이 언론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와 교육을 위해 신문토토 사이트 모음라는 학문공동체를 만든 것은 형언키 어려운 감회를 낳습니다. 이분들을 이어 언론학과 우리 토토 사이트 모음의 정립을 이루어 오신 선생님들의 탐구와 열정도 감탄일 뿐입니다.


한국언론토토 사이트 모음는 지난 50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회원은 1300명을 넘어섰고, 전공 학생은 3만 명에 육박하며 최우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개의 연구분과와 연구 저널 및 학술활동은 다양함과 전문성에서 국내외 어느 다른 사회과학분야 보다 왕성합니다.


물론 앞으로의 50년을 대비하려면 각오를 새롭게 하고 이노베이션의 고삐를 당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커뮤니케이션학을 구성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분야 간의 단절을 타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초창기부터 커뮤니케이션학의 특징인 학제간 학문으로서 강점을 이어가는 모색도 중요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효율적으로 잘 아우르고, 개인 및 사회의 차원에서 알권리를 충족하고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 언론학 교육 또한 긴요합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이제 한국언론토토 사이트 모음는 50년을 지나 100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지난 50년에 어울리는 미래 50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50주년 기념행사와 봄철학술대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09년 6월 22

한국언론토토 사이트 모음장 김정기

  1. 이전글
    <공지 Key word로 읽는 언론학 이론 워크숍
  2. 다음글
    <공지 2차 Key word로 읽는 언론학 이론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