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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커뮤니케이션 이론 제4권 2호 논문 공모
이현지 | 2008. 10. 21
1. 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한국언론사설 토토 사이트 학술지 <커뮤니케이션 이론 4권 2호 논문원고를 일반 공모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관심있는 회원님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 음
안녕하십니까.<커뮤니케이션 이론은 금년도 겨울호로 "저널리즘 위기에 대한 이해와 해결방식"이란 주제의 원고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회원께서는 김사승 편집위원이 제기한 "저널리즘 위기에 대한 총체적 접근"이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 특집면의 원고마감은 11월 30일 입니다.
더불어 내년도 봄호에서는 "한국내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재구성"이란 주제로 특집면을 꾸미고자 합니다. 최근들어 일부 중견급 언론학자에 의해 한국적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이론 구성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준웅 교수(서울대)가 최근 언론사설 토토 사이트 언론과 사회분과에서 "가는 말이 험해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국내 대화소통 방식에 대한 분석이 있었습니다. 또 김정탁 교수(성균관대)가 한국적 소통이론 개발을 위해 "예와 예"라는 책자를 펴냈습니다. 최현철 교수(고려대)는 동양사상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연결시키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외에도 박승관 교수(서울대)는 "드러난 얼굴, 보이지 않는 손"이란 책자에서 한국인의 이중적인 커뮤니케이션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한국적 이론"이라기 보다 "한국내 이론" 구성을 목표로 한 이유는 사회과학 이론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속성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이중적인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다른 국가나 민족의 대화방식에서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2009년도 여름호에 원고를 게재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내년도 3월 31일까지 원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특집면 논문과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이론은 일반논문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원고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심사해 정성껏 게재해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심재철
커뮤니케이션 이론 편집위원장
▶ 원고 제출 마감일 : 2008년 11월 30일(일)
▶ 원고 접수 : 전자메일을 통한 접수, kcohthr@gmail.com
▶ 원고 작성 요령 : 한국언론학보 논문작성규정과 동일함
(한국언론사설 토토 사이트 홈페이지www.comm.or.kr에서 논문작성, 심사 규정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및 안내 : 편집간사 김옥현 (010-3110-8825, kcohthr@gmail.com)